
[한국Q뉴스]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오전 11시 남산면 활력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분기 추진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4분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7월 초복을 앞두고 추진한 ‘복날愛 삼계탕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0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 활동을 공유했다.
4분기에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으로 ‘안전한 보금자리사업’과 ‘오늘은 빵굽는 날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나눔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체 자체사업으로 ‘한파대비 건강지킴사업’을 추진한다.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온수매트를 후원받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우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송정갑 남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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