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도약 총력

도, ‘중점관리지표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목표 달성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9-30 14:00:04




충청남도 도청



[한국Q뉴스]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8개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관리가 필요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점관리지표 소관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실적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및 실적 산출 근거를 사전에 점검해 실적 누락이나 불인정 사례를 방지하고 지표별 우수사례의 면밀한 발굴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를 토대로 정량지표 94개,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8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 5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주요 정량지표 관리를 위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등을 개최하고 12월 말에는 합동평가 대응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해 도정의 우수한 성과가 평가 결과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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