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청년콘서트’ 티켓예매 시작, 가수 정은지와 청년 버스커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

11월 6일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30 13:32:06




경남청년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경남 청년콘서트’는 지역 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폭넓게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이었던 공연을△노래△밴드△댄스 3개 분야로 확대해,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열린‘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버스커 5 팀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노래 분야에서는 ‘수노’, 밴드 분야에서는 ‘멋쟁이토마토’ 와‘곰치’, 댄스 분야에서는 ‘YOUNG WAVE’ 와‘AEON’ 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정은지’ 가 축하공연을 펼쳐 콘서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파도’, ‘하늘바라기’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 청년콘서트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올해 4번째 맞이하는 청년 버스커 문화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 경남 청년콘서트’티켓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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