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아동돌봄오산센터가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갤러리에서 ‘제2회 우리의 하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동돌봄오산센터가 추진하는 아동돌봄기관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32개 아동돌봄기관이 참여해 아이들의 돌봄 현장 속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에는 친구와 함께 웃고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 등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속 소중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별한 행사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웃음과 놀이, 배움과 성장의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전한다.
올해 전시에는 사진 작품과 함께 참여 기관별 소개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각 기관의 특색과 주요 활동을 살펴보며 지역 내 다양한 돌봄 현장과 기관의 역할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이 전시를 본 소감과 생각을 자유롭게 남기는 참여 후기 공간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아이들의 하루에는 웃음과 놀이,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지역의 돌봄 현장을 가까이 만나고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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