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한 맘편한 택시 ‘10월 자유 외출의 달’ 이벤트를 운영하고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맘편한 택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을 위해 부천시에 등록된 임산부가 병원 진료 등을 위해 이동할 때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다.
시는 이번 이벤트 기간 평소 병원 진료와 방문으로 제한된 맘편한 택시의 이용 범위를 넓혀 쇼핑과 여가, 문화센터, 친목 모임 등 일상 속 다양한 외출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대상은 맘편한 택시에 등록된 임산부로 2026년 8월 기준 6316명이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4회, 1일 최대 4회까지다.
이용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며 택시요금이 1만 3000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이용을 신청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임신 기간에는 병원 방문뿐 아니라 평범한 외출에도 이동에 불편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자유 외출의 달’ 이 임산부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외출과 여가를 편안하게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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