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너른고을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8팀과 고등부 8팀 등 모두 16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교급별 3대3 농구 예선과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과 우승팀 시상식도 마련된다.
특히 경기와 함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선보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기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 모집은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10월 10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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