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가을맞이 도로변 현수막 일제정비 실시

도로변 방치 광고물 및 통학로 불법 현수막 등 40건 일제 정비

김덕수 기자
2026-09-30 10:31:49




합천군 쌍책면, 가을맞이 도로변 현수막 일제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29일 추석 연휴 직후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무분별하게 게시된 잔여 현수막과 상업용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관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학교 주변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시야를 가리거나 차량 운전을 방해하는 광고물을 집중 점검했다.

정비 대상은 △게시 기간이 경과한 지정게시대 현수막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교차로 불법 현수막 △보행 통로를 침범한 입간판 및 현수막 등이며 이날 총 40건을 수거해 정비를 완료했다.

쌍책면은 수거된 현수막을 즉시 폐기하고 향후에도 명절 직후나 입학·개학 시기 등 취약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추석 연휴 동안 흐트러진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늘 청결하고 안전한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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