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3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각 기관 단체장과 노인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계각층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고루 선발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효행자 등 총 70명에게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대한노인회장, 충남연합회장, 공주시지회장 표창 등이 수여되어 뜻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흥겨운 고고장구를 비롯해 충남연정국악단 공연과 다채로운 노래 무대가 펼쳐졌으며 인기가수 김성환의 특별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지역사회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가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더욱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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