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보건소가 독거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 구강 프로젝트 ‘스마트 구강 파트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일상 속 구강관리를 돕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사천시보건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사천건양주야간보호센터 및 남양양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활지원사를 활용한 구강건강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 소속 생활지원사 86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들은 독거어르신 130여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칫솔질 및 틀니 관리 상태 점검, 수분 섭취 장려, 입 운동 지도 등 ‘구강건강 3대 수칙’의 실천을 돕고 일상적인 구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강 이상 소견이 확인된 어르신은 보건소의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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