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청년농업인과 함께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청년농업인 현장 목소리 듣고 정책 발전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9-30 09:14:44




부여군, 청년농업인과 함께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년농업인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여군 청년농업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의 현재와 미래, 부여 농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농업인 영농사례 발표와 정책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영농자금·경영안정 △유통·판로·가공·창업 △농지·주거·영농기반 △스마트농업·기술·교육 △공동영농·네트워크 등 5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농업인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현장질의와 자유토론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청년농업인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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