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3S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3S 스토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과 신체계측을 통해 자신의 성장 상태와 식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1차 교육에 이어 9월까지 총 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차 교육에서는 ‘1인 1회 적정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연령과 신체에 맞는 적절한 식사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적정량으로 구성된 식판 모형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이 한 끼 식사량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이 적절한 식사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에 필요한 양을 생각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