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올해 유난히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면서 남해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연령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든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해 서둘러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10월 1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또한 남해군은 10월 19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15세부터 64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이며 남해군 소재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모두 10월 19일부터 접종 시행하며 보건지소는 지소별 접종 가능일이 다르므로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남해군보건소, 남해군 누리집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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