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각 지역에서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경로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우선 엄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풍물공연과 하모니카, 아랑고고장구 등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장수 어르신 선물 전달과 함께 즉석사진관, 키링 만들기, 혈압·혈당 체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수 어르신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지현동경로행사추진위원회 역시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관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잔치를 열었다.
색소폰 연주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흥을 돋웠으며 손수건 그림 그리기, 가훈 써주기, 이혈요법 및 손마사지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900여명의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무용과 어린이집 재롱잔치 등 식전 공연을 비롯해 치매 예방 홍보, 이·미용 부스, 경로당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알찬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각 지역 행사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고 풍성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각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