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30일 청수호수공원에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치매예방체조에 이어 청수호수공원 내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충남광역치매센터와 천안동남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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