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0월 매주 금·토 국과대표 야시장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김덕수 기자
2026-09-30 06:33:33




영동군, 10월 매주 금·토 국과대표 야시장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과 영동전통시장이 10월 매주 금·토 영동전통시장 국과대표 야시장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과 상인회는 2026년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6월 야시장 행사가 전통시장 변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하고 영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명을 ‘국과대표 야시장’ 으로 결정하고 하반기 행사 개최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과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준비했다.

이에 8월부터 지급된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연계해 10월 매주 금·토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국과대표 야시장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10월 셋째 주 개최되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도 시너지를 창출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군과 상인회는 행사의 조기정착과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광형 사업을 중심으로 자체 군비 확보뿐만 아니라 중기부 전통시장육성재단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청년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되면서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10월 한 달간 총 8회 운영되는 야시장 행사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통시장 정육점에서 고기 구매 시 불판을 대여하는 야장 고깃집을 비롯해 먹거리장터와 프리마켓,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만족도 조사에 따른 경품 행사와 영동전통시장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장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연계해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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