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29일 서부면 상생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쳤다.
이번 이동복지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서부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생활편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홍성의료원, 혜전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관내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맞춤형 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들은 △장수·부부사진 촬영 및 돋보기 지급 △수지침·뜸 시술, 만성질환·청력 검사, 틀니 세척 등 의료·건강 상담 △이발, 네일아트, 칼갈이 등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커피·간식 나눔 부스와 전기 관련 상담,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서부면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홍성군협의회 등 지역 봉사자들은 현장 출입 관리, 주차 안내, 간식 제공 등에 참여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안부를 나누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참여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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