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인 30일 오전 본청 정문 진입로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윤건영 교육감과 간부공무원 등은 ‘AI 개인정보 입력 STOP’, ‘전송 전 수신자 확인’, ‘자동 로그인 NO’등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청과 각급 기관·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뢰로 도약하는 AI 혁신 사회, 그 시작은 개인정보 보호부터’를 슬로건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호주간 동안 본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급 기관에서는 누리집 배너와 소통메신저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학교에서는 10월 한 달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파일의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근거와 목적, 수집 항목, 보유기간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기술이 업무 전반에 활용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업무 과정에서 기본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직원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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