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최근 R2B 부대동아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김학성 중령, 이명인 대위, 남동현 상사 등 동아리 회원 9명이 참석했다.
R2B 부대동아리는 산북동에 위치한 부대 러닝 동아리로 회원들이 하루 1만 보를 걸을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마련한 금액으로 이번 기부 물품을 준비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동현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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