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최근 강병대대 마라톤 동아리인 ‘강병러너스’ 가 이웃돕기 성금 79만 49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문효진 원사와 김진원 상사 등 강병러너스 회원 5명이 참석했다.
강병러너스는 강병대대 소속 마라톤 동아리로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1㎞를 달릴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문효진 원사는 “회원들이 함께 달리며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회원들이 함께 달리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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