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내부전문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가 장애의 개념과 차별 사례 등을 설명하고 재난현장에서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내부 전문강사로 나선 화재조사팀장은 화재조사 업무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업무 노하우, 재난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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