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기형 시장이 김포 숙원이었던 골드밸리산단 출퇴근길 문제를 인천과의 협력으로 해소했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완정사거리~광화문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002번의 노선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인해 인천1호선 및 인천2호선 환승을 통해 김포골드밸리산단까지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고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1002번 노선의 차고지가 기점인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양촌읍 대포리 차고지로 변경에 따라, 시는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와 연계하는 노선변경을 이끌어냈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점이 완정사거리에서 해병2사단입구 정류소로 연장되고 이젠테크노존, 황금산단3교차로 검단오류역, 왕길역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게 된다. 종점은 광화문역7번출구에서 염창동아3차아파트로 단축된다.
특히 해병2사단입구 ~ 완정사거리 구간 연장에 따라 인천1호선, 인천2호선에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까지 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이밖에도 정체가 심하고 김포시민 이용객이 1.7%로 저조한 서울시 구간인 국회의사당 ~ 광화문역7번출구 정류소는 단축해, 시민 이용 중심 운행·규칙적 배차간격 등 효율적인 운행을 도모하게 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 교통 정책의 모든 기준은 ‘시민 편의 체감도 향상’ 이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실제 이용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변화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김포시는 지속적 노선 개편으로 시민의 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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