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군민의 날 앞두고 종합경기장 군민맞이 준비 한창

김상진 기자
2026-09-29 12:29:58




임실군, 군민의 날 앞두고 종합경기장 군민맞이 준비 한창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오는 10월 1일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앞두고 군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장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한창이다.

군민의 날은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지역의 안정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며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장 및 청소년의 장 시상 등 기념식과 체육경기, 민속경기, 장애인 경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설사업소는 많은 군민이 찾는 행사장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경기장과 생활체육공원 주변 예초·제초, 보행로와 진입도로 화단 및 수목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배수로와 우수받이의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행사장 주변 폐기물과 불법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군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일제히 청소하고 변기·세면대·조명·환풍시설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화장지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충분히 비치해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실군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많은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날인 만큼, 행사장을 찾는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 전부터 종료 후까지 시설과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군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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