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9-29 10:23:17




포천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를 중심으로 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재해우려지역을 사전에 점검한다.

대책기간에 앞서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정비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설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발굴 및 점검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 마련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시민 제설 참여 확대 및 담당 직원 교육 등 5개 분야다.

포천시는 사전 대비기간 동안 제설 자재와 장비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을 조사·정비한다.

대설 발생 시에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도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도로와 취약구간의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강설 예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을 강화한다.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율적인 제설 참여를 확대하고 담당 직원 교육을 실시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비상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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