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면 주민자치위, 주민 화합 ‘어울림 한마당’ 성료

전통놀이 체험, 주민 장기자랑까지 호응

김상진 기자
2026-09-29 10:14:34




구이면어울림한마당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연휴를 앞두고 열린 행사는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과 지역도·군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주민 팔씨름 대회, 제기차기 대회 등이 열려 활기를 더했다.

식전 공연으로 선보인 풍물, 라인댄스, 고고장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주민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성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숨은 재능을 펼쳐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윤주 구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풍성하게 누리고 활력 넘치는 구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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