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A등급을 획득해 1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은 지역유형별 상위 10% 기관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26개소가 A등급을 받았으며 1·2주기 모두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개소로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인프라 구축, 치매환자 등록·조기검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이용자 만족도, 치매 인식개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는 센터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A등급을 획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미시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돌봄 연계까지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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