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 신안면은 신지은씨 가족이 세탁기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제37회 산청군 청년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받은 경품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지은씨 가족은 “체육대회에서 받은 기쁨을 가족만 간직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식 신안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받는 세탁기는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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