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은 28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을 위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의령군과 의령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청소년상담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소년 관련 사업과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을 상담과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위기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표주업 부군수는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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