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10월 9~10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2026년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기며 유익한 학습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200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첫날인 9일은 개막식에서 △개막기념 퍼포먼스 △김해구봉초등학교 ‘구봉이나르샤’ 공연으로 문을 연 데 이어 △벌룬 매직쇼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와 △태양광 드론 택시만들기 등 과학체험부스가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큰별쌤 최태성의 ‘가야역사 김수로왕과 허왕후’ 초청강연이 열려 지역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며 평생학습과학축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성인문해작품전시도 함께 마련돼 깊은 감동을 더한다 둘째날인 10일은 메인 무대에서 관내 25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는 ‘동아리 발표회’ 가 열린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뜨거운 열정과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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