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에 강북구 전용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는 ‘손목닥터9988’앱에 가입한 뒤 거주지나 활동 지역을 강북구로 설정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공지사항 확인과 걷기 순위 조회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진행 중인 ‘강북구 전통시장 건강플러스 챌린지’는 걷기 실천과 전통시장 방문, 건강한 식생활을 하나의 미션으로 묶은 복합형 챌린지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걷고 강북구 4대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채소 2종 이상을 구매한 뒤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대상 전통시장은 백년시장, 강북북부시장, 우이시장, 수유전통시장이며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는 손목닥터9988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구는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챌린지를 이어간다.
10월에는 ‘빠르게 걷기 챌린지’ 와 가공식품 영양표시를 사진으로 인증하는 ‘영양표시 인증 챌린지’를, 11월에는 ‘북한산 백운대 정상 등반 챌린지’ 와 ‘북한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손목닥터9988을 통해 구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지역의 전통시장과 북한산 등 일상 공간을 건강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강북구 곳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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