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주제로 250여 명 참여

김덕수 기자
2026-09-29 06:51:54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 201호에서 ‘2026. 하반기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초등학교·초중통합학교·특수학교 교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센터장, 직속기관 부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관리자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여는 공연은 ‘나도 예술가: 일상을 무대로 누리는 예술활동’을 주제로 팝페라 공연과 AI 시대 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성악가 이벼리·최진호와 팝페라 가수 송근혁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이야기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의미와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가치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이어 정책특강에서는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이사가 ‘AI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육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학교관리자의 역할과 교육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정책 및 핵심 사업 안내에서는 △다채움 활용 및 활성화 방안 △유초등교육 주요 사업 △부서별 전달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관리자들이 주요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윤건영 교육감은 “책임과 원칙을 분명히 세우면서도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다정한 리더십’ 이 학교 현장에도 필요하다”며 “교장 선생님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학교를 이끌며 교육공동체와 존중과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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