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기환경측정소에 대해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동절기를 맞아 국내·외로부터 충북 도내 지역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8차 계절관리제 기간’을 대비해 대기질 측정 장비의 정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이 마련됐다.
현재 도내에는 총 32개 대기환경측정소가 시군별로 설치되어 있고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기온, 습도 등 4개 기상자료를 측정하고 있다.
대기질 측정자료는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운영에 활용되며 축적된 자료는 대기질 정책의 기초자료가 된다.
연구원, 시군 담당 공무원, 유지보수 관리자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상태 측정 장비의 정도검사 이행 여부 무정전전원장치 적정 관리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박덕규 미세먼지분석과장은 “대기환경측정소 측정 자료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대기질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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