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 몸·마음 건강 지원하는 교사 역량 키운다

2026. 충북형 영유아 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 본격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9-29 06:51:42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문화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충북형 영유아 교사 역량강화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교사의 상호작용과 신체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9월과 10월 총 2회 운영한다.

회차별 30명 내외,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주제로 열린 이날 1기 연수에서는 한국힐링아카데미협회 박규림 교육이사가 ‘영유아 몸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신체 소도구 활용 방법을 익히고 몸 근육을 키우는 활동을 직접 체험했으며 명상과 싱잉볼을 활용한 마음 다독이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경험을 영유아의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2기 연수는 오는 10월 15일 환경교육센터에서 영유아의 마음 건강과 교사의 상호작용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적절한 상호작용으로 지원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 자신을 돌보는 동시에 영유아의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건강하게 키워주는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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