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전국체전 앞둔 충북체고 학생선수 격려

14개 종목 169명 출전... 막바지 훈련 현장 찾아 힘찬 도전 응원

김덕수 기자
2026-09-29 06:51:42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충북체육고등학교를 찾아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훈련에 힘쓰고 있는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전까지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체고는 육상, 수영, 체조 등 14개 종목에 학생선수 169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학생선수 전체 544명 가운데 약 30%에 해당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 온 학교운동부지도자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는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전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며 한층 더 성장하는 무대”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청도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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