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정릉4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행사를 열고 반찬 만들기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랑의 나눔’은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소통하고 직접 만든 음식 일부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민들은 영양사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설명과 조리법을 듣고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 3종을 함께 만들었다.
완성한 반찬의 절반은 관내 경로당 11곳에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눴다.
반찬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준 반찬이라 더욱 고맙고 정성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반찬을 만들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우리가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순 정릉4동 주민자치회 복지행정분과장은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그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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