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3단계 재지정 앞두고 군민참여단 역할 및 활동방향 논의

김석화 기자
2026-09-28 16:05:43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횡성군 제공)



[한국Q뉴스] 횡성군이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동안 군민참여단이 펼친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참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총 22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제안 △여성친화도시 관련 토론회 및 교육 참여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021년 12월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현재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3단계 재지정을 앞두고 군민참여단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불편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보도 시점 배포즉시 배포 2026년 9월 28일 10:00 국립횡성숲체원, 홍천군 보건소 임신부부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9월 19일 홍천군 보건소와 함께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가 숲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보며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나무숲에서 해먹, 건식족욕, 다도를 통해 심신 안정을 하는 ‘힐링타임’△현재 자신의 마음을 숲의 색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마음소통 컬러테라피’로 구성됐다.

특히 임신부가 출산 전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배우자와 함께 자연을 느끼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에서의 휴식과 소통을 통해 임신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일부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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