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와 함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난감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장애인식개선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된 장난감은 총 2653개로 1억원 상당이다.
장난감은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각 기관에서는 해당 물품을 장애인식개선 교구로 활용해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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