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비봉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

직접 만든 김치‧불고기 100인분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9-28 11:11:49




비봉면 새마을부녀회반찬나눔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 비봉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손수 마련한 김치와 불고기 100인분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에 팔을 걷어붙였으며 완성한 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챙기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 힘을 쏟았다.

이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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