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가 9월 22일 중앙도서관에서 의왕 아카이빙 활성화를 위한 독서 생태계 조성’업무협약을 지역 독서 네트워크 관계 기관 3개 기관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지역작가, 지역서점, 독서동아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기반으로 창작 문학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아카이빙을 통해 ‘창작 문학의 도시, 의왕’ 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원장과 문규선 의왕작가연대 대표, 방대승 의왕시 서점연합회 회장, 정구면 의왕시 독서동아리연합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주체는 상호 연계를 통해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독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창작 문학 활성화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콘텐츠 구축 및 시민 주도형 아카이빙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지역작가, 지역서점, 독서동아리가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역에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가 대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작 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4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작가 연계 학생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어 7월 13일에는 ‘지역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지역작가-지역서점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앙도서관 및 관내 지역서점 4개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작가와의 만남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도서관-지역서점이 연계해‘책방지기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자원을 잇는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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