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23일 육군 사자여단에서 기탁식을 열고 추석 명절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햅쌀 20포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매년 지역 안보와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민관군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산 군남면 방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자여단 관계자는 “장병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군남면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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