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다가오는 30일 복지관 경로식당 앞마당에서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복지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사업 지구사랑 나눔 미니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생활용품의 기증과 나눔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ESG 활동을 통해 환경 의식을 높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날 미니 바자회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잡화, 소형 가전 등이 거래되는 중고물품 장터를 비롯해, △고구마, 마른고추, 호박, 생강, 말린 나물, 잡곡 등 정성껏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판매 코너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부침개와 어묵 나눔 먹거리 장터가 열리며 춘향실버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봉사단이 선보이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이 가을날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룰렛 돌리기를 통해 환경보호 상식을 넓히는 환경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시노인복지관 장진석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직원이 한데 어우러져 환경을 생각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작은 나눔과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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