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한국볼보자동차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한 Family Safety’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팝업놀이터-민속놀이 한마당’을 남원 광한루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팝업놀이터’는 일정 시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영유아와 가족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남원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광한루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이 광한루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투호, 고리던지기, 콩주머니 던지기, 전통놀이 체험, 고무줄 연 만들기, 비석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행사는 광한루원의 역사·문화적 공간과 전통놀이를 연계해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영유아 가족이 남원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영숙 센터장은 “이번 팝업놀이터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광한루원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우리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영유아와 가족들이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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