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 더해 신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가격과 청결·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취미·오락·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업소당 약 315만원 규모의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 신고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은 홍천군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 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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