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주요 시정 공유·협력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9-28 09:49:40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는 28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를 비롯한 주요 시정을 홍보·안내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에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관별 협조 사항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홍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진주시의 주요 안건으로는 △10월 축제 개최 및 셔틀버스 운행 안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 포럼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축전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의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행사를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의 참가자 모집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들의 많은 방문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는 관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돼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므로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10월 축제에도 많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내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안전 점검 및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이전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내실 있는 행사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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