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트렌드가 있다? 마포구, 김난도 교수 초청 강연

10월 13일 마포중앙도서관서 ‘2027,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 주제로 마음건강 조명

김덕수 기자
2026-09-28 08:05:54




마음에도 트렌드가 있다? 마포구, 김난도 교수 초청 강연 (마포구 제공)



[한국Q뉴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 분석가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마포구민과 함께 미래의 마음 건강 트렌드를 짚는다.

마포구는 10월 13일 개최되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초청 강연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

매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의 최전선을 읽어내며 국민적 신뢰를 받아 온 김난도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 속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강연 전후로 강연장 로비에서는 생명존중에 대한 캠페인과 함께 ‘마음다짐 나무’에 자신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짐을 적어 붙이고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열한 경쟁, 불확실한 미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김난도 교수의 통찰이 위로와 삶의 지혜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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