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김해 행복배움터’ 참여자를 28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 행복배움터’는 글로컬 대학 연계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다양한 교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청년이 가족 멘토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돕고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기,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관내 대학, 한림한걸음센터, 생림면 도요마을 등에서 가족소통놀이를 비롯해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호롱불 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며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8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7일 개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은희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김해 행복배움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지역 청년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