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주민과 근로자 모두 안전한 명절 보내도록 만전

김덕수 기자
2026-09-27 11:18:33




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한국Q뉴스] 칠곡군이 추석 명절 대비 관내 건축공사현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집중 안전점검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건축 및 토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점지킴이 점검반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옹벽·배수로 등 취약 시설물의 안전 위해요소 사전점검, 토사 유실방지 대책, 급경사지 및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집중 점검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장기간 공사가 중단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명절 전후로 느슨해지기 쉬운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공사장 출입 통제 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포함한 명절 연휴 현장관리 계획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은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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