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 합동순찰

청소년 유해환경 OUT! 청소년 미래는 GOOD!

김덕수 기자
2026-09-23 17:21:36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 합동순찰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경주경찰서 황성파출소, 자율방범대, 여성자율방범대가 합동으로 참여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편의점, 숙박업소,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를 당부하고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계도했다.

또한 숙박업소에는 청소년 혼숙 금지 의무를 안내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병학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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