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진접읍 남양주장현전통시장에서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남양주장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마련했다.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상생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최민상 구리지역본부장, 정동욱 호평종합금융센터장, 이종필 별내지점장, 김용관 진접종합금융센터장, 안계창 장현전통시장 상인회장, 시 관계자, 한명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상인회는 KB국민은행의 지원을 받아 전통시장에서 잡곡, 미역, 멸치 등 식료품을 포함한 7만원 상당의 나눔 꾸러미 143개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북부·동부·서부 희망케어센터 등 6개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계창 상인회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덕분에 뜻깊은 명절 나눔 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상인회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물품 구매가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취약계층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상생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장현전통시장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상인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쇼핑 환경과 고객 편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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