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우리동네 바자회’서 찾아가는 복지상담·복지사각지대 발굴

김인수 기자
2026-09-23 12:02:25




오산시 중앙동, ‘우리동네 바자회’서 찾아가는 복지상담·복지사각지대 발굴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우리동네바자회 골목대장’현장을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해뜰 두드림’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 관내 중심으로 추진하던 ‘해뜰 두드림’ 캠페인을 주민들이 많이 찾는 행사장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고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바자회 방문객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 찾아가는 복지상담 부스를 마련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급여와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바자회 현장에서 복지상담과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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