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추석 앞두고 임가 찾아 격려

유실수 재배 임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임산물 소비에도 동참

김덕수 기자
2026-09-23 13:02:00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이 밤 재배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3일 관내 유실수 재배 임가를 직접 방문해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산물 재배 현황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밤 재배 임가에서 직접 밤 줍기에 참여해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임가의 일손을 보탰다.

아울러 현장에서 임업인들과 소통하며 임산물 상품화 및 판로 등에 대한 임산물 생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임가에서 직접 생산한 임산물과 가공품을 구매하며 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와 임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남 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산물은 임업인의 주요 소득원이자,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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